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념사업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718회 작성일Date 20-07-13 12:19

본문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1992년 14대 대통령선거 연설문, 국립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비명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말과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	사람은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난관이나 불운에 부딪칠 수가 있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176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176	2020-07-13
32	용서는 하나님 앞에 가장 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으며 용서는 모든 사람과의 평화와 화해의 길이기 때문에 기쁜… 기념사업회 조회 Hit 2085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085	2020-07-13
31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은 망국의 길이고 이 민족에 대해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1947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1947	2020-07-13
30	인제 가면 잘 있거나 내강산아 사랑하는 겨레여 몸은 비록 가지마는 마음은 두고 간다. 이국 땅 낯설어도 … 기념사업회 조회 Hit 2109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109	2020-07-13
29	“우리는 서생적(書生的) 문제의식과 상인적(商人的) 현실감각을 아울러 갖추어야 한다.”고 자주 말해서 보도된… 기념사업회 조회 Hit 7759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7759	2020-07-13
28	훌륭한 대통령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083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083	2020-07-13
27	노벨상은 영광인 동시에 무한책임의 시작이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1967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1967	2020-07-13
26	마음 속 피맺힌 심정으로 말합니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229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229	2020-07-13
25	성인이란 가장 많이 깨달은 분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그 깰달은 것을 자기를 희생시키면서도 민중에게, 제대로 알… 기념사업회 조회 Hit 1959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1959	2020-07-13
열람중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 기념사업회 조회 Hit 4719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4719	2020-07-13
23	너무도 슬프다. 큰 충격이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051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051	2020-07-13
22	한편, 이 같은 통일은 우리의 감상적인 희망만으로 달성될 수 없다는 것 또한 명백한 일이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045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045	2020-07-13
21	논리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경험은 잡담이며 경험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논리는 공론이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176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176	2020-07-13
20	세상이 망하지 않은 이유 – 세상이 약한 것 같아도 결코 멸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념사업회 조회 Hit 2145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145	2020-07-13
19	한국의 역사에서 민중은 어떻게 그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가. 기념사업회 조회 Hit 2010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010	2020-07-13

말과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사람은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난관이나 불운에 부딪칠 수가 있다.

기념사업회

조회 Hit 2176 작성일 Date 2020-07-13

기념사업회

2176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