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커감에 따라 그들과 상의하는 범위도 넓혀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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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커감에 따라 그들과 상의하는 범위도 넓혀가야 한다.
정기적인 가족회의를 갖는 것은 가족의 화목과 일체감을 위해서 아주 필요하다.
일단 결정하면 만난을 무릅쓰고 일생을 거기다 바쳐라.
목표는 높이 잡고 실천은 한 단계 한 단계 착실하게 나가라.
무리도 말고 쉬지도 말아라.
1980년 12월 29일 큰 며느리에게 보낸 옥중서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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