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의 유언이 된 소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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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유언을 남긴 고 이희호 여사.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엔 대통령 부인으로서 함께 남북 화합을 위해 노력했었고, 그가 서거한 후에도 끊임없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행동했습니다.
이제 이희호 여사는 우리 곁에 없지만, 마지막까지 남북 대화의 끈이 된 그의 삶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통일이라는 소원의 밑거름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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