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남편들이 한 일은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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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남편들이 한 일은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일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당당히 일하다가 고난을 받고 있는 우리의 남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입니다”
1976년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구속당한 김대중 석방 투쟁 중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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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남편들이 한 일은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일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당당히 일하다가 고난을 받고 있는 우리의 남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입니다”
1976년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구속당한 김대중 석방 투쟁 중 해외 언론을 대상으로 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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