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 - 아들 홍걸을 낳은 지 2주일 밖에 안지났지만 목포시내를 돌며 남편의 당선사례 감사인사를 함께했다. (왼쪽은 권노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념사업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6회 작성일Date 20-07-12 22:32 본문 1963 - 아들 홍걸을 낳은 지 2주일 밖에 안지났지만 목포시내를 돌며 남편의 당선사례 감사인사를 함께했다.(왼쪽은 권노갑 보좌관)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