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남산으로 끌려가서 고문받던 아들 김홍일이 구치소로 이감되어 이희호 여사가 면회를 가고 있다. (왼쪽에 있는 남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념사업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42회 작성일Date 20-07-12 22:40 본문 1980- 남산으로 끌려가서 고문받던 아들 김홍일이 구치소로 이감되어 이희호 여사가 면회를 가고 있다.(왼쪽에 있는 남자는 감시하는 기관원)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